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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13장: 길이 갈라지고 약속이 다시 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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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13장: 길이 갈라지고 약속이 다시 들리다

양떼 다툼을 피하려 아브람과 롯이 갈라선다. 아브람이 양보하자 하나님이 땅과 자손 약속을 다시 들려주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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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메시지

화평을 위해 권리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더 분명해진다.

흐름

  • 목자들 다툼 위험; 아브람이 분가를 제안.
  • 롯은 눈에 보이는 좋은 땅을 택한다.
  • 하나님이 땅과 자손 약속을 다시 확증하신다.
  • 아브람이 헤브론에서 제단을 쌓는다.

절별 포인트

  • 13:8-9 “다투지 말자… 네가 택하라.”
    • 적용: 평화를 위해 선택권을 내어준다.
  • 13:14-15 “눈을 들어 보라.”
    • 적용: 내려놓은 자리에서 약속을 다시 듣는다.

오늘의 적용

  • 당장의 이익보다 화평을 택하는 결정 하나를 한다.
  • 양보 후, 하나님이 채우실 영역을 믿음으로 바라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