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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15장: 별 아래에서 맺은 언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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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15장: 별 아래에서 맺은 언약

두려워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별 약속을 주시고, 믿음을 의로 여기며, 쪼갠 고기를 지나며 언약을 맺는다. 포로 생활과 귀환까지 예고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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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메시지

하나님은 두려움에 약속으로 답하시고, 믿음을 의로 여기시며, 언약을 홀로 짊어지신다.

흐름

  • 자식 걱정 앞에서 별을 세어 보게 하신다.
  • “믿으니 의로 여기셨다”는 선언.
  • 쪼갠 짐승 사이로 연기 나는 화로와 횃불이 지나간다.
  • 400년 타국 생활과 돌아올 때까지의 타임라인 제시.

절별 포인트

  • 15:6 “믿으니… 의로 여기셨다.”
    • 적용: 행위 이전에 신뢰로 받아들여진다.
  • 15:17-18 하나님 홀로 지나심.
    • 적용: 언약의 무게를 하나님이 지신다.

오늘의 적용

  • 구체적 두려움을 하나님께 말하고, 약속(말씀)을 눈에 보이게 붙인다.
  • 은혜로 받은 의를 기억하며 스스로를 정죄하는 패턴을 멈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