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분 정도 소요됩니다.
창세기 18장: 손님맞이와 중보
KO창세기·18장·5분 정도 소요됩니다.
다른 언어:EN

창세기 18장: 손님맞이와 중보

세 나그네를 급히 대접하는 가운데 이삭의 약속이 다시 주어지고, 사라는 속으로 웃는다. 하나님은 소돔 계획을 밝히며 아브라함을 중보에 초대한다.

창세기 18장 해설세 나그네사라의 웃음아브라함의 중보소돔 협상
  •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  • 이 포스팅은 알리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
핵심 메시지

환대는 약속을 맞이하고, 중보는 소수의 의인을 근거로 많은 이의 자비를 구한다.

흐름

  • 아브라함이 세 나그네를 급히 대접한다.
  • 사라에게 이삭 약속이 재확인되고, 속으로 웃는다.
  • 하나님이 소돔 계획을 밝히며 아브라함을 대화로 초대한다.
  • 열 명까지 내려가는 간구: 자비와 정의의 긴장.

절별 포인트

  • 18:14 “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.”
    • 적용: 불신의 웃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는다.
  • 18:25 “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냐.”
    • 적용: 하나님의 성품을 근거로 담대히 기도한다.

오늘의 적용

  • 구체적 환대를 실천해 은혜를 맞이할 공간을 만든다.
  • 위험한 장소나 공동체를 위해 자비를 구하며 이름을 불러 기도한다.